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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드디어 마지막 이야기... 체코를 넘어서 독일의 베를린과 프랑크푸르트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벨기에 브뤼셀 이렇게 3나라 4도시만 남았다 하지만 이때는 유럽여행 막바지라.. 하루빨리 한국 돌아갈 생각만 하던터라... 사실 그렇게 제대로 된 여행은 못한거 같다 사진도 보니 거의 찍은게 없고 ㅡㅡ;; 어쨌든 베를린부터 시작해보겠다... 저곳은 유명한 베를린 장벽이다 베를린에서 유일하게 알던곳...
시내에 있던 조형물.. 베를린에서 사진은 이게 전부다..;; . 사실 여기서는 별 기억에 남는게 없고.. 길 잃어버린거빼면;; 베를린에서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으로 넘어갈때 좀 색다른 경험이라면 경험이고 고생이라면 고생을 했다. 지금도 이유는 잘 모르지만 기차가 중간에 끊겨서 중간에 버스로 갈아타고 다시 기차를 타고 암스테르담으로 들어갔는데 기차내 방송이 독일어로만 나와서 전혀 모르고 있다가 얼떨결에 사람들이 다 내리길래 따라 내렸던 기억이 있다 만약 자거나 했으면 어떻게 되었을지 모르겠다;; 어쨌든 그렇게 내려서 기다리니 버스가 승객들을 데리러 왔었다. 그렇게 버스로 갈아타고 한 30분정도 무슨역으로 갔는데 나름 좋았다. 왜냐하면 한달동안 기차만 죽어라 탄데다... 유럽의 광활한 고속도로를 직접 경험해볼수 있어서.. 괜찮았던거 같다 우리나라처럼 산이 많지 않아서 정말 탁 트인게 ... 답답하지 않고 참 좋았던거 같다. 버스내부 전경.. 머 그다지 버스안은 다른게 없었다. 버스안에서 이쁜걸들..진짜 이뻐서 찍었는데.. 사진상으로는 그다지 -ㅁ- ㅋ 이렇게 힘들게 암스테르담에 도착하였지만 안타깝게 암스테르담 쪽 사진은 한장도 없다;; 우리가 묵은곳이 홍등가 쪽이었는데... 죄다 .. 사진 촬영이 금지된터라... 찍으면 흑인 아저씨들이 쫓아온다길래 차마 여기서는 몰래 찍을수 없었다.. 홍등가 이쪽은 마리화나샵부터 시작해서 환각버섯 파는곳, 각종 섹스샵, 포르노 술집,빨간집.. 등등 우리나라에선 금기시되고 있는 것들이 관광사업으로 발전되서 손쉽게 접할수있는데 솔직하게 이런 것들을 처음 접해본터라 상당히 놀랬지만 재미는 있었다... 차마 사진은 못찍었지만... 이야기를 듣고싶은 사람은 개인적으로 물어봐라 ;; 아는 한도내에서는 친절하게(?) 알려주겠다;; http://blog.naver.com/lseunghwa.do?Redirect=Log&logNo=60017198912 위 블로그를 가면 표현이 좀 과격하긴 해도 상세하게 설명이 잘 나와있으니 볼사람은 보길 바란다... 친구와 나는 홍등가 거리에서 마약중독자한테 걸리는 바람에... 돈을 뜯길뻔한 경험을 하고나서는 그냥 숙소에 짱박혀있었다 ;; 왠지 지금도 어리지만 그때는 더 어린터라.. 적응이 안되는 도시였다;; 그렇게 다음날이 되자마자 우리는 부리나케 벨기에의 브뤼셀로 넘어갔다. 브뤼셀의 시청앞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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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유명한 가게가 몇군데 있다 하지만..엄청 달다는 것은 각오하고 가야 될 것이다 머 단거 좋아하는사람이면 상관없겠지만.. 보통 우리나라사람 입에는 너무 단게 많을것이다. 수많은 초콜릿 가게중에서 싸게 무더기로 파는곳이 많아서 친구들 기념품을 이걸로 때우자하고 사서 한국에서 기껏 줬더니...... 파리바게트에서 똑같은걸 판다고한다 .. -_-;; 상당히 난감했다..ㅋㅋ ; 이렇게 초콜릿만 기억남는 브뤼셀을 떠나 드디어 마지막 도시인 프랑크푸르트로 떠났다.. 유럽에서의 마지막 열차... 정말 마지막 일지는 날림이 되가고 있는데.. 프랑크푸르트 역시.. 사진한장 제대로 없다 ㅡㅡ..;; 솔직하게 말해서 막판엔 하루빨리 한국돌아갈 생각뿐이라 머 관광도 안다녔다;; 그냥 시내에 쇼핑할꺼 있나 보러 간게 전부이고... 프랑크푸르트는 우리가 환전한 돈이 아슬하게 남아있던터라.. 괜히 더 환전하면 수수료때문에... 돈을 아껴서 차도 한번 안탔다. 햄버거도 하나사서 친구랑 나눠 먹었던거 같다 ㅡㅡ;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프랑크푸르트 공항으로 가서 드디어... 길면 길었고 짧으면 짧았던 한달일정을 마치고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비행기 타기직전에 한컷.. 유럽이여 Bye~
후기.... 사실 유럽여행이 막바지에 다를때에는.. 힘든것도 있고.. 더이상 볼게 없는거 같아서 친구랑 다시는 유럽 안올꺼라고 다짐도하고.. 한국가서도 절대 피자랑 햄버거 안먹을거다 이랬지만... 막상 시간이 지나고 나니 그리운게 사실이다. 지금 일지를 유럽갔다 온지 1년이 넘어서야 완성시켰는데 지금은 너무 그립다... 사실 그때 친구랑 정말 만약에 유럽을 다시 온다면 영국 프랑스 스위스 그리스 이렇게 4나라만 다시 갈꺼라고 계획도 살짝 세워보고 그랬는데.... 지금은 모든 나라 도시가 다 그립다... 여건만 된다면 정말 계획을 잘 세워서 다시 가고싶다.. 다시 가면 처음 갔을때처럼 고생도 안하고 구석구석 경험해보지 못한 것들도 많이 해볼수 있을꺼 같은데... 이제 다시 갈날이 올지 모르겠다.. 거기 있을때에는 잘 몰랐지만 막상 한국에 돌아오고 시간이 지나다보니 유럽여행 한달 갔다온게 나한테 많은 추억을 줬고 자산이 된거 같다... 역시 사람은 여행을 다녀봐야 성숙해진다는 말이 괜히 나온 소리가 아닌거 같았다... 그럼 이만 줄이고... 유럽여행을 갈 예정이거나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 사람은 개인적으로 물어보길 바란다 ..
ps1> 한꺼번에 트랙백 하다 보니 도배가 된거 같은데 양해 바랍니다 ps2> 사진 수정 다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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